헤밍웨이 글이 서문에 등장했다...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야 할 것 같은 기분^^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란 책이 요즘 자주 생각나게 하는 기분도 들었지만, 헤밍웨이가 희곡을 썼는..줄 몰랐다. 소개된 제목을 찾아봤는데..아직 페이퍼북으로는 출간되지 않은 듯 하다 '제5열과 최초의이야기 49편' 도 언젠가는 읽게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헤밍웨이의 단편들을 찾아 읽어봐야겠다..신간이 보인것도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