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여기저기서 아우성을 내기전까지..나 역시 몰랐다. 

울프의 책 <병듦에 대하여>는 보이지 않고 헤르베르트 플뤼게의 <아픔에 대하여> 발견^^

질병은 모든 인간 경험의 일부다.그것은 우리의 지각을 향상시키고 자의식을 줄여준다.그것은 고해성사를 불러온다.건강할 때 감춘 것들을 말하고 진실을 털어놓게 된다/버지니아 울프 <병듦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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