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말 궁금하다...


먼 옛날 상대의 부친이 법정 소송에서 자기 아버지를 이겼다는 이유로 만난 적도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사람을 증오할 수 있는 걸까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왜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그런 절실한 악감정만 품게 되는 걸까요?/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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