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장욱진 미술관 보다 높은 곳에 있었는데..어찌된 영문인지..미술관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해석은 다를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눈으로 확인하고도 믿겨지지 않는.. 그래서 사람들은 끝임없이 이상한 말들을 하나보다'왜곡'이란 말.... 그리고 <무엇이든 가능하다>에서 이 문제의 본질과 마주한 기분...












"모든 사람에게 주된,그리고 가장 큰 관심사는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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