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주 많이 넘어버린 악성문자..를 받았다.

이미 지인이 당한터라..알고 있었음에도 가슴이 쿵쾅 거렸다. 

제발....

잦은 변화에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은 내일 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애를 태웠다. 더이상 사람들은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았고 심지어 약간의 변화에도 겁을 집어 먹기도 했다.(...)인간의 두뇌가 자연의 섭리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인간의 창조력이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은 없을 것이다/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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