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월에 있는 책방을 갔다가..제천에도 가보고 싶은 책방들이 보였다.
책방이름이 '소설' 이라 소설일 많을 지도 모른다는
예감에 일 순위로 찾아가게 된 곳.
.물론 소설만 있지 않았다.그러나 소설이 많이 보여 반가웠고..
읽어 보지 못한 '소설'제목에 시선 고정..
상권만 챙겨왔다.
다음에 또..가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