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를 마무리 하는 대로 <창백한 말>을 읽을 생각이었다는.. 놀라워라^^


"나는 이 돌로 된 도시에서 이방인이고

어쩌면 세상 전체에서 이방인인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