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리품을 팔고 당신이 그 나머지를 맡고,그는 미소를 지었다 '범죄 파트너,책 제목을 그렇게 해야겠네'

"그런 제목으로 출간된 책은 이미 있거든요?"


<부부 탐정>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란 설명에..오랜만에 애거서 소설 한 권 읽어야 겠다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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