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은 그를 2층으로 안내했다. 아늑한 방이었다. 깨끗한 세면시설, 널찍한 침대와 탁자, 편안한 안락의자, 벽에 걸린 호들러의 그림(....)"/225쪽 찾아본 호들러의 그림은 안락하기 보다 조금은 무거워 보이는 그림이 많아서..어떤 그림일까..찾아보게 되었는데... 화가를 주제로 한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익숙한 그림은 있으나..정작 화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화가에 대해 잘 모르지만..도서관에 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