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런저런 이야기에서 만났던 이름  셀린.

사강의 평가가 퍽 야박하다 싶어 더 읽고 싶은 마음이...

그런데 나는 이미 셀린의 책을 한 권 읽었다는 사실.. 그때도 아마 <밤,끝으로의 여행>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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