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다 연결(?)되어 있는 기분...^^
얼마전 읽은 사랑하는 여인들..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그래서 이름도 처음 들어본 아나이스 닌의 책도 챙겨봐야 겠다고...
""로런스가 혼돈 속으로 뛰어드는 방식에 매료되어 일기에 이렇게 쓴다. "혼돈에 빠져 드는 것이 우리 시대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그녀 삶의 특징이 되었다"/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