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의 기담집에 이어 두 번째 펀드.^^
<사랑의 갈증> 덕분에 미시마 유키오 마니아가 되었다더니..펀드 유혹까지
소세키 선생도 한몫하셨다.. 그런데
우치다 햣켄이 소세키에 대해 쓴 책도 있을 줄이야..
현암사에서 나온 소세키 시리즈를 읽고 나서..소세키에 대해 쓴 책을 찾아
볼 때는 분명(?) 보이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