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한던 브런치카페를 오랜만에 갔더니..
주인장이 바뀌었다.
레시피 그대로 전수받았다고 해서 가지그릴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예전맛이 나지 않았다.
이렇게 또 하나의 단골과 '안녕'..을 하게 되었다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