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의 시간을 읽다가...
미사가 유키오를 만나게 될 줄이야..
지금... <사랑의 갈증>을 읽고 있는 중이라서...^^
작가는 돈가스가 아니라 소등심 스테이크 정식을 애정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나는..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삶에 애정도 남다를 거라 생각한 건 편견인걸까
생각하며..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