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레스크 소설에서처럼(...)"/485쪽 당연하게도 소설가의 이름 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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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소설이나, 건달소설장르가 따로 있을 줄이야...
<원미동...>은 오래전에 읽어 기억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천변풍경..은 건달소설로 볼 수 도 있겠다 싶긴 한데...
허클과 호밀도 그렇게 볼 수 있나 싶어..다시 읽어 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