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세 번은 읽어야 된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예전에는 '사랑'만 보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은 정말 아플 때만 병에 걸리고 의례적인 말이 아니라 실제 질병의 구체적 증상을 가지고서만 의사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반면에 어른들은 특정한 나이가 되면 병도 걸리지 않았는데 증상을 보이거나 그보다 더한 경우 최소한의 증상밖에 없는데도 중병에 걸리곤 했다./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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