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31
알베르 카뮈 지음, 박해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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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란 단어때문만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했다.그렇게 줄곧 따라가다 ‘감정‘의 변화무쌍함이 날씨와 닮아 있다는 사실과 마주했다 ˝아무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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