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도 진심이지만 떡볶이만큼 김밥도 애정하는 1인이라..
가까운 곳들을 찾아 보고 싶어졌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에 만족감이 커서..다른 곳들이 더 궁금해졌는지도 모르겠고
해서...1호선라인에서 생소한 도화..지역을 찾아가 보았다.
지하철에서 내려.김밥집까지 가는 길에 맛난 떡집 발견은 보너스
포도덩굴 있는 집을 만나는 기쁨과 하께 하며..찾아간 곳에서 스탠딩을 할 줄 몰랐다
계란김밥...은 이미 유명한 ㅊ..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가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