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기담집 - 기이하고 아름다운 열세 가지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 지음, 히가시 마사오 엮음, 김소운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다를 주제로 한 다큐를 볼 때마다 유독

알 수 없는 바다의 저 깊은 심연...속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라 생각했는데..

물 밑에..인연을 대입시켜 보니 조금은 상상해 볼 수 있겠다 싶다,,,


'어둠이 아닌 어두운 물 밑 따위'   


기이하다는 느낌보다는 저 너머의 무언가와 마주한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