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덕분에 영화 개봉 소식을 들었다..^^




"파울라 베어가 나오는 영활 보고 영화관에서 얻어 온 포스터를 방에 붙여놓은 후 파울라 베어를 생각했다.아직은 우리 영역에서 비켜나 있는 불길이 끝없이 타오르는 밤이었다"/120쪽 '트램을 타고' 김이강  영화를 애정하지만, 배우 이름 기억은 거의 못하는(안하는??)데 파울라 왠지 영화 '어파이어' 일 것 같은 기분...해서 지난해 보았던 영화를 찾아보고 싶었을 뿐인데..새로운 영화 개봉 소식을 들었다.시는 여러형태로 나를 끌고 가는게 맞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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