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던 시절(지금도 그렇지만^^) 혼자 사주풀이라도 해 봐야 할 것 같아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었다(열심히^^) ..고개 끄덕여진 순간들의 놀라움도 경험했다. 그러니 요즘  MBTI 에 열광하는 것도 이해 못할 일은 아니라 테스트 해 보라는 소리만 안 들었으면 좋겠다...책을 읽으며 혼자 공감의 박수를 쳤다.(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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