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윈슬로 호모의 그림을 찾아 보다가..그때는 미처 그림자(?)까지 시선을 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그림자로 더 시선이 가는 상황이... 그리고 파도처첨 닮은 듯 다른
다른 듯 닮은 그림들을 함께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