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안세르,사냥 전의 아침 식사
고즈넉하게 혼자 식사를 하는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서야 남자를 바라보는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 제목을 보고 나서는..남자의 아침 식사가 조금은 비장하게 보였다.남자의 마음을 알겠다는 멍멍이의 표정이 느껴진 건..화가의 힘이였을까..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