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꼭대기에 흔들림없이 앉은 까치가 부러웠다.




나무의 일부가 되어 있는 까치를 보면서..까치나무라는 이름을 붙여보았다.


그리고..




장곶돈대..그림자에 비친 모습을 보며..나도 새가 되었다고 우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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