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를 다녀오고 나서 이런저런 그림을 찾아보다 발견한(?)그림..

처음에는 심플하게 도끼..를 그렸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어떻게 보면 어딘가로 달려가기 위한

발로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해석은 이렇게나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에 매번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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