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커피가..궁금해서 찾아간 곳.. 모래열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사진에 담았는데..찍고 보니..커피포트 그림자가 만들어져 있었다.
알라딘 책방도 가까이에 있어 이래저래 가끔은 들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