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창조(?)해 내는 소설을 아는 것이 프랑켄슈타인 밖에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프랑켄슈타인이 계속 따라오더니..결국 백스터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에서 참고 했을 거란 설명을 만났다. <가여운 것들>을 읽고 나면..프랑켄슈타인으로 넘어가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