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키케로의 책을 언젠가는 읽겠다며

이번에도 폴 선생의 입을 통해 멋진 말을 들었다. 

"우린 자신만을 위해 태어난게 아니다"
 

(영화 내용도 좋았고..음악도 좋았고..배우들 연기는 더 좋았고..^^)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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