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기엔 뻘쭘하고 해서 40자평을 쓰려했더니 책 구입한 분만 가능하다네. 역시 가볍게, 가볍게 읽을 종류의 책인데 그 정도의 평가도 약간은 사치스러운게 아닌가 한다. 재미를 찾거들랑 포기하시라. 그냥, 기생의 역사에 관한 숫자들의 지루한 나열의 지속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