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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제학의 5가지 유령들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 다섯 가지를 아무리 죽여도 되살아나는 ‘좀비’에 비유해 철저하게 분석.비판한 책입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이 경제학의 근본전제에 대한 가정이라면, 이 책은 경제학 주류 이론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틀린 이론임에도 좀비처럼 살아있는 그 비밀이 알고 싶습니다.

 

 

 

 

 

 

 

 

 

 

2.경제기사로 리딩하라

 경제감각을 기르기 위해서 경제기사를 읽으라는 충고와 이에 대한 공감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경제공부가 필요한 사람의 입장에 서서 타입별 경제기사 리딩법과 실제 경제지면을 이용하여 설명으로 다시 한 변 경제기사 읽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3.어떻게 바꿀 것인가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책은 수도 없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준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자들이 연구소를 설립하여 5,000명의 성공과 실패, 전략, 난관 등을 실험해 얻은 그 '해답'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4.생각 연습

 이제 창의력이란 말은 가장 진부한 단어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생각'은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일본 3000개의 기업과 22만 명 이상의 직장인들이 경험한 '심플 시스템'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5.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사회탐구 영역 인기 강사이자 경제 강의로 유명한 최진기님이 10개의 키워드를 통해 젊은이에게 던지는 화두 같은 책입니다. 늘 독특한 시각과 정통한 이론으로 파격적이면서도 정론적인 주장을 펼쳐온 그의 충고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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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0: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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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시스템 1로 생각하기

 

 저는 책을 볼 때, 책을 앞면과 뒷면을 처음으로 봅니다. 그 다음에 책날개에 적혀있는 저자 소개와 출판사의 글을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문과 목차, 에필로그를 훑어본 후,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나름 평범하다면 평범한 독서 방법이지만, 동시에 많은 독서 전문가들이 권하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책 『생각에 관한 생각』을 받고서도 당연히 이 방법을 적용해서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책 표지에서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2002년부터 기다려왔던 단 한 권의 책,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라는 문구였고, 저자 소개에서는 "사상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라는 표현이,  뒷표지에서는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과 동급 수준이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이런 단어들을 읽으면서 저는 '순간적으로' 이 책이 대단히 혁신적이고,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읽어내기 쉽지 않은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대략 살펴보고 얻은 느낌이 바로 저자 대니얼 카너먼이 중심 주제로 말하고자 하는 "시스템 1"입니다. 우리의 뇌는 정보가 들어올 때, 시스템 1을 통해서 순식간에 자동적으로 인상, 느낌, 성향을 만듭니다. 이러한 빠른 직관은 생존을 위한 진화의 산물로, 우리가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해줍니다. 문제는 시스템 1인 언제나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으며, 치명적인 오류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스템 2로 생각하기

 

 시스템 1이 갖는 문제점은 인지적 착각과 판단의 편향입니다. 제가 앞서 읽었던 행동경제학, 바이블, 최초, 노벨경제학상, 천재, 국부론과 같은 단어들에 대해 저의 시스템 1은 자동적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이해하기 힘들다는 섣부른 판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시스템 1의 직관이 틀렸음을 느린 이성인 "시스템2"가 알려주었습니다.

 

 시스템 2는 시스템1이 작동하기 힘들 때, 활성화됩니다. 주의력과 통제력을 담당하는 시스템 2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하지만, 시스템 1보다 정확한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느린 이성인 시스템 2를 통해 살펴본 이 책은 시스템 1,2라는 간결한 개념과 일상의 언어를 통해 반복해서 설명하고, 다양한 실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독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2 역시 불완전합니다. 시스템 1처럼 자동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인 노력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시스템 1의 영향과 오류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시스템2를 끊임없이 연마하고, 타인의 오류를 서로가 알려주고, 개인보다는 조직의 절차를 중시하는 노력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과연 제 2의 국부론이 될 것인가?

 

 시스템 1,2는 인간의 이성이 합리적이라는(그래서 경제적 결정에서 최선을 선택한다는) 주류 경제학의 기본 전제를 뒤집는 파격적인 개념입니다. p.357에서 설명하고 있는 전망이론은 사람들이 이득보다 손해에 민감하고, 잠재적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비합리적인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2000년대 초 IT 버블이나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이런 저자의 생각을 입증하는 경제 사례입니다.

 

 이 이론을 통해 저자 대니얼 카너먼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가 되었고,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그의 첫번째 대중 교양서인 이 책은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 책은 지난 30여년에 걸친 다른 심리학자와 경제학자의 풍부한 연구결과를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 책이 지금에야 선을 보인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저에게는 단 하나의 질문만이 남아있습니다. 이 책은 과연 주류 경제학을 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이은 제 2의 국부론이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입니다. 주류 경제학의 단단한 입지와 합리적 이성에 대한 신뢰가 있는 한, 이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로 보입니다. 하지만 행동경제학이 기존 경제학에 대해서  최소한 고전 물리학을 뒤엎은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리라는 데에는 의심할 나위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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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2012-06-1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속에 등장하는 시스템 1과 시스템 2를 사용해서 쓰시다니, 아이디어가 참신해서 들어와봤어요 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

Yearn 2012-06-17 10:11   좋아요 0 | URL
부족한 리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17 08: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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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마음 습관
백지연 지음 / 알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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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그는 누구인가?

 

 김용이란 이름은 아직까지 저에게 낯선 이름입니다. 오히려 그를 인터뷰하고 글을 쓴 백지연님이 저에게는 친숙합니다. 이 책을 받고 중간쯤 읽었을 때였습니다. 그제서야 어느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으며, 우연히 보게된 『백지연의 피플 INSIDE』에서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하던 멋진 신사분이 떠올랐습니다.

 

 책은 저와 같은 이를 위해 서두에 친절하게 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김용님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아이오와 주 머스카틴Muscatine에서 자랐습니다.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를 거쳐 하버드대에서 공부해 의학박사와 인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시절 만난 절친한 벗 폴 파머와 함께 1987년 국제적인 의료봉사 조직인 PIH를 설립해 중남미 등의 빈민지역에서 질병 퇴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였습니다. 2009년에는 다트머스대학 총장에 선출됨으로써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아이비리그 총장에 취임했고, 2012년 3월 23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의해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어 2012년 4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세계은행 총재에 선임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와 봉사활동으로 일관해 온 김용님의 삶은 이제 세계은행 총재로서 더욱 큰 영향력을 갖고,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80여회에 이르는 방송을 통해 백지연님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를 인터뷰해 왔습니다. 그런 그녀가 선택한 단 한 명의 인물, 세계은행 총재 김용님의 매력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앞서가는 내용, 뒤쳐지는 구성

 

 이 책은 크게 1부 ‘뭔가 되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2부 김용의 ‘마음 습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의사로서 빈민지역에서 질병 퇴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였던 활약과 다트머스대학 총장으로서의 업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근원을 저자 백지연님은 실용적인 치과의사였던  아버지의 학습 방식과 철학박사인 어머니의 진보적인 교육 철학에서 찾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다트머스대학 총장이자 교육자로서 한국과 세계의 학생들에게  김용님이 전하는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권유는 글로벌 시티즌이 되라는 철학적인 충고에서부터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르라는 실용적인 습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속에는  학문과 실무의 최전선에서 고분분투 해온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진정성과 가치관이 담겨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의 언행과 철학과는 반대로 책의 구성은 조금 미흡합니다. 마치 3인칭 시점인것처럼 서술하다가 가끔씩 튀어나는 백지연님을 지칭하는 '나는'이라는 1인칭 주어까지는 애교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내용을 책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내용이 중복되는 점과 시간적 연결이 뚝뚝 끊어지는 구조는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읽지 마라!

 


"나는 무엇이 되는 것(what to be)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느냐(what to do)를 늘 생각했죠." (김용)

"What I've said before and I always say. I came here to DO something. and I didn't come here to BE something."

-p.10 프롤로그에서

 

 책의 제목이자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세 번에 걸친 인터뷰마다 강조한 이 말에는 그의 인생, 가치관, 태도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 메시지에 담겨있는 위대한 진실은 인터뷰어 백지연님을 감동시켰습니다. 그 감동을 더 많은 이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이 책의 집필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는 이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명한 것은 부와 성공, 지위와 명예와 같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해야 할 분명한 '소명'을 깨닫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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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08: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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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재도약할 시기입니다. 모두들 더위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단단한 경제학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라는 소개가 매혹적인 책입니다.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단단한 기본기를 기르고 싶습니다.

 

 

 

 

 

 

 

 

 

 

 

2.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상에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부자에 관한 이야기는 많아도, 가난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자연과학의 무작위 대조실험을 경제학에 적용해 가난한 사람들의 경제학을 완성해낸 저자의 소신과 노력을 직접 대면해 보고 싶습니다.

 

 

 

 

 

 

 

 

 

 

 

3.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에 관한 책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명상이나 기공처럼 집중력보다 더 어려운 수행방법을 요구하곤 합니다. 이 책은 하루 5분의 훈련을 통해 누구나 집중력을 쉽게 기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집중력, 그 마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4.스마트 싱킹, Smart Thinking

   효율적인 지식의 습득과 사용법,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문제해결 방법과 회사와 가정에서 스마트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8가지 방법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습니다.

 

 

 

 

 

 

 

 

5.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세계 최고의 IT기업 구글,  구글의 명상프로그램인 ‘내면검색Search Inside Yourself’의 핵심적인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구글이 선택한 내면검색 프로그램으로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내면 세계를 검색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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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2012-06-0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파트장 키치입니다.
추천신간 체크 완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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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첫 신간추천 페이퍼입니다. 새롭게 경제/경영 분야의 책도 살펴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분야의 책을 고루 소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1.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최진기님이 쓰신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입니다.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은 책이라는 설명에 넘어가지 않을 경제학 초보는 없을 듯 합니다. 늘 경제학 앞장에서만 맴도는 실력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다져보고 싶습니다.

 

 

 

 

 

 

 

 

2.유저

 '사용자 중심'  마케팅에 대해서 모르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과 조직은 드뭅니다. 더욱더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는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3.스토리 Story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는 것은 고사하고, 내 마음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 종종 부닥치곤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런 상황에 대한 처방은 보상, 강제, 의지력등이 전부였습니다. 이 책은 마음 속의 이야기(내러티브)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으로 행복하고 긍적적인 나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보고 싶습니다.

 

 

 

 

 

 

 

 

 

4.기억의 마술사

 미드 멘탈리스트를 보면 주인공이 '기억의 궁전'을 이용해서 놀라운 기억력과 기술을 선보이는 경우를 종종 보여줍니다. 흔히 장소기억법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기억법을 통해서  '기억의 달인'이 되고 싶습니다.

 

 

 

 

 

 

 

 

 

5.아침 1시간 노트

 누구나 한 번쯤은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 보았을 겁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곤욕이지만, 일어나서도 딱히 무엇을 할지 몰라 곤혹스럽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서 아침 1시간을 활용해서 쉽고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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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2012-05-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번에 11기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파트장을 맡게된 키치입니다.
추천도서 다섯 권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