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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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바그너 '효과'에서 바그너 '사건'으로!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2-09-08
북마크하기 테제들의 역사를 위한 현악사중주 (공감24 댓글8 먼댓글0) 2010-02-15
북마크하기 폭력의 이데올로기 비판을 위하여 (공감18 댓글38 먼댓글0) 2009-06-11
북마크하기 지극히 개인적인 '2007년의 책들' (1) (공감19 댓글8 먼댓글0) 2007-12-15
북마크하기 코스모폴리탄을 위한 몽상 한 자락 (공감8 댓글14 먼댓글1)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