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신경 날카롭던 일로
마음이 상하셨군요.
날선 면도날 위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달팽이처럼,
우리 마음에도 미끈끈적한 로션이 필요한 날이 있는 법이죠.
지난 번엔 '오은'의 시로 웃겨드렸으니,
오늘은 정철연의 만화로 웃겨드리겠습니다.


더 보고 싶어 지셨죠?
http://intelpc.shopping.naver.com/catoon/list.do?code=PCM004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사람 맘이 좁아지면 '입추의 여지가 없다'고 하잖아요.
'설 립, 송곳 추'... 한자는 음... 찾아 보셈(귀차니즘의 발동)
송곳 하나 꽂을 데 없는 마음,
고따구로 맘을쓰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기분 좋아야 웃는다지만,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대요.
마조와 새디를 보시면서 오후를 웃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