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신경 날카롭던 일로 
마음이 상하셨군요.  

날선 면도날 위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달팽이처럼,
우리 마음에도 미끈끈적한 로션이 필요한 날이 있는 법이죠. 

지난 번엔 '오은'의 시로 웃겨드렸으니,
오늘은 정철연의 만화로 웃겨드리겠습니다.  

 

 

더 보고 싶어 지셨죠?  

http://intelpc.shopping.naver.com/catoon/list.do?code=PCM004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사람 맘이 좁아지면 '입추의 여지가 없다'고 하잖아요.
'설 립, 송곳 추'... 한자는 음... 찾아 보셈(귀차니즘의 발동) 

송곳 하나 꽂을 데 없는 마음,
고따구로 맘을쓰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기분 좋아야 웃는다지만,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대요.
마조와 새디를 보시면서 오후를 웃어 보시길...



 
 
말없는수다쟁이 2011-09-07 12:19   댓글달기 | URL
ㅎㅎ 만화 귀여워요. 양문이~~ 나한텐 너 뿐이야~~ ^^;;
얼마 전에 알라딘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이래저래 알라디너 분들이 말들이 많지요. 양철나무꾼님의 글도 읽어봤는데,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마음을 나누는 일은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샘 2011-09-07 15:30   URL
참 이쁘죠. 양문이... 양쪽 문의 냉장고 이름치곤 참 섹시해요 ^^

2011-09-07 15:13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7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1-09-09 16:22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재밌다. 양문이~~~~ 참 재치있는 만화.
여기서 잠깐.

포도가 자신을 소개할때 뭐라고 하게요?
.
.
.
.

정답은?

포도당~~~~

글샘 2011-09-09 16:27   URL
이... 이게, 북유럽식 개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