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을 읽으면 대체로 똑같은 내용이 쓰여 있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었을 때의 고통에 갇히게 된다고요.
그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만은 하지 말자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모습(암 투병 중)이 되어버렸지만, 이 또한 재미있잖아요.

 

 

<태풍이 지나가고...> 원제목은 바다보다 더 깊이...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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