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터너의 그림은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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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Pan이라는 화가도

어느 님인가의 서재에서 그림 한장을 처음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좋아하게 된 사람이다.

분위기가 독특한 여자 그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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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3-0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심코 저 여인의 시선을 쫓아가게 되네요.

연우주 2004-03-22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제 서재가 아니었는지요? ^^; 시판 그림 멋지죠? 여성 그림들이 주를 이루던데 하나같이 멋져요~ 중국의 여성 화가라죠? ^^ 최근에 그린 작품인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1990년대 이후.

panda78 2004-03-2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던가요? ^^a 멋져요-- 음.. 전 베트남의 남자 화가일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의 여성화가였군요.. 오호라.. 다른 그림들도 참 좋더라구요.. 우주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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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 적 모습이 많이 남아 있으시네요. ^^
저 레이스 카바(?) 양말~

panda78 2004-03-0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학교때까지 신었던 발목두꺼워보이게 하는 주범, 카바양말... 어렸을때 신은 건 괜찮은데, 그때는 그게 죽도록 싫었어요.. 검정 불투명 스타킹에 새하얀 카바양말..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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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7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판다님! 결혼하셨군요....미인이십니다~
두 분이 입매가 닮으신 것 같아요...^^

panda78 2004-03-0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 사진은 다 사기라죠.. ^^

▶◀소굼 2004-03-0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턱시도가 꼭 그림같습니다^^;;

panda78 2004-03-0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찍어놓고 보니 좀 우습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