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age

 

One stage 2

 

 


Refuge de la mer

 



Silent hights

 


Sky high

 



Sky high2

 


Stony encounters 4

 


The fugitives

 

 


Time flows by

 

 


The valle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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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6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비연 2004-07-16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재밌는 그림들이네요! 퍼가야징...^^

마태우스 2004-07-1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읽는 책에 의하면 마그리트는 이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과거: 실제와 똑같이 그리려고..
달리: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마그리트: 실제 속에서 우리가 미처 못본 것들을 드러냄.
에잉, 표현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하여간 멋진 사람입니다.

플레져 2004-07-1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밌는 사진이네요.
그러므로...... 퍼가겠다는 말씀이지요...^^;;
판다님, 비오는 데 모하세요?...

panda78 2004-07-1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잤습니다. 플레져님. 다 아시믄서... 에이... ==..== 너무 자서 눈이 땡땡 부었지만.
뭐 판다의 본분은 먹고 자는 거 아니겠습니까요?
모든 분들, 얼마든지 얼마든지 말씀만 하시고 퍼 가 주세요- 말씀도 없이 퍼 가시면 슬퍼요-
새벽별님, 실물을 보시고 지르시는 것이 어떠할런지.. 시공아트 시리즈가 말이죠, 흑백 그림이 꽤 많이 있는 책도 있고, 도판이 아주 선명하지는 않던데...;;;;
마오빠님, 와.. 무슨 책인지 알려 주심 안될까요? @ㅁ@
사과님, 나 궁금한 거 있어요. 사과님은 몇 시간 자요? 너무너무 신기해----
비연님, ^-^ 저는 저 도망자들 그림이 젤 웃겼어요. 능청스런 물고기들 표정이... >ㅁ<

mira95 2004-07-1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까지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그림부터는 냉혹하고 차가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퍼갑니다...

panda78 2004-07-1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사진이라 그런가.. 마그리트 그림의 그 느낌은 좀 죽고, 기묘한 모습만 남아있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