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Friends

 

 


Lazy Afternoon

 

 


Sunset

 

 



Morning Sunlight

 

 


montauk park lighthouse

 

 


fire island lighthouse

 

 

 

 


Elegant Garden

 

 


Garden Veranda

 

 


Harvest Morning

 

 


September Song

 

 

 


Winter Sunlight

 

 

 


Spring Window

 

 

 


Fantasy 4 at Bethpage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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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4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림은 모름지기 이래야 해요.
누군지 아주 정신상태가 올바른 화가로군요. 훈늉해요. 100점! (여전히 정신상태가 올바르지 못한 스타리)

stella.K 2004-07-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퍼가요.

panda78 2004-07-14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훈늉,,,ㅋㅋㅋ 스타리님, 정신 차리세요(흔들흔들)! 괜찮으세요(흔들흔들)?
네, 스텔라님, ^^***

꼬마요정 2004-07-1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적이다...배경도 이쁘고...흑..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저의 바램입니다. 판다님~ 예전엔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점점 저런 곳을 가지고 싶어지는군요.. 언젠가 컴퓨터 안으로 빨려들어갈지도...ㅡ.ㅜ

플레져 2004-07-1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아... 넘 맘에 드는 그림.....
딱 저런 곳에서 며칠 쉬었으면 좋겠어요.
퍼갑니데이~~ ^^

코코죠 2004-07-1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와 전혀 상관없는 코멘트를 달고 달아나는 오즈마) 판다님, 아앗 철푸덕...(넘어진다)
....관심받고 싶었어욧!!! 으흙으흙

panda78 2004-07-15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전 오늘도 오즈마님 생각을 하면서 오즈마란 이름으로 사진 저장까지 했는데- ^^*
오즈마님은 언제나 제 관심의 초점!인걸요!
그나저나 오늘 갑자기 보이네요.. 마이클 조바의 속도무제한고속도로 돼지 아녜요, 저거? ㅋㅋ

starrysky 2004-07-15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오즈마님은 배신쟁이!! 놀지 말아요~
오즈마님과 kimji님의 알콩달콩 사랑의 현장을 제가 덮쳐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어흐흑.
우린 둘 다 오즈마님한테 버림받은 거예욧!!! ㅠ_ㅠ

2004-07-15 0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7-15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흑. 알아요, 이젠 저도 알아요. 스타리님, 역시 제겐 스타리님밖에 없었던 거에요!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아요! 와락 덥석 부비부비부비부비! T_T

panda78 2004-07-15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 이물질들은 싫으시단 건가요?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아이스크림은 넣어서 보내면 질질 녹아서 안된단 말예요. 치- 그럼 다른 이물질을 섞어 볼까나--- 아아아- 뭘 섞어야 하나---

starrysky 2004-07-15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보세요, 이것 보세요!!!!!! 이물질 자체가 싫다구요!!!!! ㅠ_ㅠ

panda78 2004-07-1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싫으신데요? 스타리님, 야박해- 힝.. TㅁT 그건 너무 야박한 처사 잖아요!
스타리님이 이물질 섞어 주실때 넙죽 받은 저는 뭐가 됩니까요. 미워미워 스타리님 미워!

starrysky 2004-07-15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준 건 이물질이 아니라, 그러니까.. 음, 꼽사리예요, 꼽사리!!!
한 권만 가면 가는 길이 외롭고 쓸쓸하니까 나란히 포개져서 사이좋게 가라구.. 그쪽에서는 이미 두 아이가 같이 오잖아요~

panda78 2004-07-15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꼽사리에요. 흥- 걔네 둘은 사이가 안 좋아요.
스타리님 꼽사리들이 마음에 안 드셔서 그러신 거라면 말씀해 주세요. 관심없는 책은 짐이니까.. ^^;;; 그런 게 아니라면 제 꼽사리들도 좀 받아 주심이...? 앤의 꿈의 집 원서로 바꿔 드릴까요?

코코죠 2004-07-15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스리살짜기 끼어들어 두 분과 볼을 부비는 오즈마)아하하핫 우리 사랑 변하지 말아욧 별마담님, 판다님~ 어절씨구 오로히리힛~(그리구요 판다님, 속닥속닥, 저 그림은 쥴님이 선물해주신 오즈마의 그림이었는데요, 오늘부터는 판다님이 선물해주신 오즈마 1이 오즈마의 그림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panda78 2004-07-1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세요, 그러세요, 새벽별님- 24시간 상시 대기 중. ^ㅁ^
시험기간 끝났나 보죠? 다시 바쁘시게- 아니면 다른 일 있으신 건가?
안 그래도 새벽별님이 안 오셔서 무슨 일 있나 했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바쁘심 안 되는데.. 그 사람들 누구에요, 누구? 제가 손 봐드리죠!
근데, 새벽별님, 엉덩이가 크다하셔도 어디 판다의 뚱땡엉뎅이만 하겠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