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museum, Stockholm, Sweden에 있다고 합니다.

 


명상하는 철학자. 이 그림은 루브르에.. ^^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7-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 찾아 볼게요!

로렌초의시종 2004-07-05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퍼갈께요~

마태우스 2004-07-0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전공인 렘브란트의 그림이군요. 이거 냈으면 맞췄을 텐데^^

panda78 2004-07-0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요즘 제 얕은 지식이 바닥을 드러내어.. ;;;

호밀밭 2004-07-0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너무 멋지네요. 저런 곳에서 읽는 책은 어떤 느낌일지... 멋져요.

mira95 2004-07-0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렘브란트 그림이네요.. 저 빛이 너무 환상적으로 보여요... 퍼갈게요...

panda78 2004-07-0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화는 왜 유명할까?> 에서 본 것 같은데,
"렘브란트가 빛이 흘러 들어오는 침침한 다락을 그리자 온 세상에 그와 같은 공간이 존재하게 되었다" 라는 글.. 저도 렘브란트 참 좋아합니다. ^^

starrysky 2004-07-0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무서워 보인다..라는 건 저 혼자만 느끼는 감상일까요? 저 어둑한 벽 그림자며 앉아 있는 사람의 등 뒤로 구부러지며 이어지는 공간 등이 뭔가를 암시하는 것 같아요..

로렌초의시종 2004-07-05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arry sky님, 저는 그래도 저런 모습의 노년을 생각해봅니다.^^;

밀키웨이 2004-07-0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서워요...^^;;;
죄지은 게 많아서 그런가?

방긋 2004-08-06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빛과 그림자의 렘브란트~
그가 아니면 이런 작품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을 거에요.

panda78 2004-08-0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렘브란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