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이렇게 마셔야 한다~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만 물을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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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1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꼬마요정 2005-04-18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뱃살 모양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 다르다
섭취 열량이 운동 열량보다 많으면 남는 열량은 기름으로 변하는데, 가장 먼저 축적되는 부분이 바로 배다. 하지만 복부비만의 원인은 체형과 체질, 호르몬 상태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져야 효과적인 뱃살 빼기가 가능하다.


복부비만의 기준은?
먼저 양쪽 발을 30cm 정도 벌린 다음 앞을 똑바로 응시한 후 허리둘레를 재어 복부 비만 여부를 알아야 한다. 허리둘레는 갈비뼈 바로 아래와 골반뼈 사이로 대략 배꼽 위치 정도가 되는데, 대체로 남자는 90cm, 여자는 80cm 이상 넘어가면 복부비만이라 보면 된다. 허리둘레를 잴 때는 스스로 재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도록. 그래야 더 정확하게 잴 수 있다.

복부비만의 종류
복부비만은 모양에 따라 다르고 지방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먼저 복부비만을 모양으로 구분하면 윗배가 나온 형, 아랫배가 나온 형, 윗배와 아랫배가 모두 나온 형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지방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내장비만형과 피하지방형으로 구분된다. 손으로 뱃살이 잡히는 경우가 피하지방형이고 불룩하게 배가 나왔는데도 잘 잡히지 않으면 내장비만형으로 보면 된다. 그런데 대체로 내장비만형의 배 모양은 윗배가 볼록하게 나온 형이 많고 피하지방형은 아랫배가 처지도록 살찐 형이 대부분이다.

유형별 다이어트법

아랫배 볼록형 → 피하지방형
변비가 심하고 활동량이 부족한 여성이나 운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날 수 있는 유형. 아랫배만 나온 유형은 장운동이 잘 되지 않는 경우로 변비해결이 우선이다. 따라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나 과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물도 많이 마셔야 한다. 이 경우는 활동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게 급선무이다. 짧은 거리라도 꼭 걸어다니고 계단오르기나 수영이 좋다. 또한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수시로 지압을 이용해 장운동을 하면 감량 효과가 높아진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반신욕 등을 자주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릿살 처짐형 → 피하지방형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과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 보이는 유형이다. 배가 같은 둘레여도 허릿살 처짐형은 뱃가죽이 더 두껍게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는 탄력을 잃고 많이 늘어져 있고, 옷을 입으면 허릿살이 옆으로 비어져 나온다. 이 경우는 꾸준한 운동과 칼로리를 제한하여 먹는 방법이 필요하다. 잡곡밥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수영이나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다져야 한다. 또한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지방을 없애주는 복부 운동도 병행하도록. 피부에 탄력을 주는 아로마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윗배 돌출형 → 내장비만형
내장지방은 복부 내장 사이에 지방이 낀 것으로, 혈관을 막히게 하고 심장병이나 뇌졸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비만도 문제지만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것. 주로 폭식이나 과식, 과음과 흡연을 하는 30~40대 남성에게 나타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음식은 하루 열량을 1500kcal로 제한하고 야채와 해조류 등 저지방 식품으로 먹는다. 고기는 살코기로 먹고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다. 술과 담배도 끊어야 한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을 한다. 강도 높은 운동은 몸 안의 탄수화물이나 포도당을 필요로 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 강도는 약하게 하되 일주일에 5번 이상씩 약 30~40분간 해서 몸 안의 체지방을 줄이도록 한다. 달리기나 빨리 걷기 등이 좋고, 관절이 약한 사람은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 등이 더 낫다. 이와 더불어 가벼운 아령 운동을 15분 정도 하여 근육 양을 늘려주면 기초대사량이 증가되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윗배 아랫배 볼록형 → 내장지방형
피하지방뿐 아니라 내장지방도 많이 있는 유형이다. 각종 성인병과 그에 따른 합병증이 우려되는 타입으로 주로 어려서부터 비만인 경우가 많은 편. 다른 유형보다 빼기도 어렵기 때문에 운동요법, 식이요법, 행동수정요법, 약물요법이 모두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식이요법은 다른 유형에 비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금주와 금연은 기본이고 단음식이나 패스트푸드는 절대 안 된다. 운동도 최소한 1~2년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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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 다이어트
아로마 다이어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이용되었던 아로마 치료법의 하나. 현대에 와서도 아로마는 노폐물을 없애주고 식욕을 억제해주며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한 방법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아로마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높을까?



아로마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아로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쌓여있는 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식욕을 조절해주고 정서 안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 다이어트에 좋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로마는 천연 오일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부작용이 없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아로마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흡입법 손수건이나 베개에 에센스 오일을 떨어뜨려 향기를 맡거나 뜨거운 물을 이용해 증기로 쏘이는 방법. 식욕이 떨어지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목욕법 38도 정도의 목욕물에 오일을 떨어뜨린 후 20분 정도 목욕을 하면 된다. 코로도 향을 마실 수 있어 일석이조. 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체온도 따라 올라가므로 자연히 몸에서 체온을 내리기 위해 열량을 소비하는 원리다.
확산법 맑은 물에 오일을 떨어뜨려 공기 중에 분산시키거나 방향용 목걸이나 유리병에 오일을 담아 향을 퍼지게 한다.
마사지법 샤워 후 15분~20분 정도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신체 부위별로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 림프액의 순환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높이며 체지방을 분해시키고 노폐물을 없애는데 효과적.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에센스 오일 찾기
쥬니퍼 열매 부위를 이용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고 노폐물을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수분과 노폐물, 지방으로 구성된 물질이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 뭉쳐 있는 상태인 셀룰라이트를 분해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과 집중력 강화, 해독 작용도 있는 편.
제라늄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피로 회복과 이뇨 작용에 도움을 준다. 셀룰라이트 분해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좋다.
사이프레스 꽃잎을 이용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출산 후의 부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있다.
라벤더 꽃잎을 이용하고 우리 몸 속 노폐물을 없애주며 피로 회복과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뭉친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생리 기능을 정상화시켜주기 때문에 여성의 비만뿐 아니라 여성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사용 부위는 잎이며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셀룰라이트 분해 작용도 있다.
로즈마리 잎을 사용하는데 강장 작용과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고 변비에도 좋다. 진정작용과 해독작용도 있다.
마조람 잎을 사용하며 강장 작용과 진정 작용을 하며 소화에 도움을 준다.
휀넬 꽃, 잎, 줄기, 씨 등 이용부위가 넓은 편. 위통이나 소화불량에 좋고 변비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뇨 작용과 해독 작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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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17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퍼 라벤더 로즈마리... 오케이- 당장 내일부터... ^^;;;

꼬마요정 2005-04-1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레몬, 마조람, 휀넬..ㅋㅋㅋ
 

  힙업! 탄력있는 엉덩이 만들기

방법1.

A. 손바닥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서 머리와 등은 앞쪽으로 들어 올리 듯 젖히고 한쪽 다리는 뒤쪽으로 최대한 쭉 펴서 들어 올린다.
B. 팔은 굽혀지지 않도록 한다. 좌우 각각 10 - 20회 정도 실시한다.



엉덩이 



방법2.

A. 바닥에 엎드리고 팔꿈치는 편안하게 바닥에 댄다.
B. 엉덩이 안쪽에 힘을 준 상태에서 무 릎을 굽히지 말고 다리를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최대한 들어 올린다.
C. 두발을 번갈아 엇갈려 각각 10 - 20 회 정도 실시한다.

엉덩이

방법3.

A. 양팔은 가볍게 허리에 대고 다리를 앞뒤로 크게 벌리고 선다.
B. 앞쪽으로 내민 다리의 무릎을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굽혀 무게 중심을 싣
고 뒤쪽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깊숙이 내린다.
C. 상체를 쭉 편 상태를 유지하고 굽힌 다리의 발끝이 무릎보다 앞으로 나오 지 않도록 한다.
좌우 각각 10 - 20 회 정도 실시한다.
엉덩이

방법4.

A. 의자를 몸 옆의 조금 앞쪽에 갖다 놓고 한쪽 손을 가볍게 얹는다.
B. 반대쪽 다리를 바닥과 90도 각도로 들어 올려 앞옆으로 크게 흔든다.
C.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고 들어 올린 다리는 발등을 쭉 펴준다.
좌우 각각 10회 정도 실시한다.
엉덩이

방법5.

A. 바닥에 반듯이 누워 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세운다.
B. 양발로 바닥을 밀면서 배와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린다.
C. 10 - 20회 정도 실시한다.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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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꼬마요정 2005-04-1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저는 매일같이 맨 위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꼬마요정 2005-04-1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운동 열심히 하면 여름에 기분 좋게 바닷가 백사장을 거닐 수 있을거에요~ 그쵸?
우리 열심히 해요~~^*^
 

봄철 운동은 이렇게 한다.

이 되면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데...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적당한 운동은 환경에 대한 적응을 빠르게 하며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봄
봄이 되면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갑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서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다 보면 자칫 신체리듬이 깨지고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환경에 대한 적응을 빠르게 하며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또, 오랫동안 운동을 않으면 심폐기능, 근골격계가 약해지므로 겨울동안 움츠려 들었던 신체를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봄철에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굳어있던 몸을 이완하고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제격
봄철 운동에는 겨울철 내내 굳어있던 몸을 부드럽게 하고 충분한 근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운동전 스트레칭] 본격적인 운동 전에 스트레칭이나 보건체조와 같은 준비운동을 5-10분 실시 합니다.
2. [유산소 운동] 본 운동은 큰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 즉 조깅, 에어로빅, 수영, 줄넘기 같은 운동을 약간 힘들 정도로 30-50분간 해주는 것이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심폐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3. [운동횟수] 빈도는 일주일에 4-5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4. [운동 후 마무리 체조] 본 운동 후에는 숨쉬기나 체조와 같은 마무리 운동을 5-10분 정도 하는 것이 심장과 폐 기능을 안정시키는데 좋습니다.

40세 이상에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폐질환 같은 문제가 있는 사람은 운동전에 운동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 운동 적합도 검사를 한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봄철의 꽃가루나 먼지로 인한 알레르기로 실외운동이 힘들 경우는 실내에서라도 꾸준한 운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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