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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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11-2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울딸 보면 기절할 컨셉입니다.

토끼만 보면 넘어가는데..^^

mira95 2004-11-2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께 꼭 보여 주세요^^
 


 

 

 

 

 

 

 

 

 

 

 내일 컴퓨터 시험 치는데 빵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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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1-20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잘 보세요~ 미라님~~

mira95 2004-11-20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플레져님 올리자마자 와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미완성 2004-11-2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미라님 셤 잘 보세요오오~~~~~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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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휙휙 2004-11-07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퍼갈께요~!

mira95 2004-11-07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스님^^
 


 

 

 

 

 

 

 

 

 

 

 

 


 

 

 

 

 

 

 

 

 

 

 

 

 


 

 

 

 

 

 

 

 

 

 

 

 

 

 

 


 

 

 

 

 

 

 

 

 

 

 

 

 

 

 

 

 

 

 

 

 

 

 

 

 

 


 

 

 

 

 

 

 

 

 

 

 

 

 

 



 

 

 

 

 

 

 

 

 

 

 

 

 

 

 


 

 

 

 

 

 

 

 

 

 

 

요즘 아로마 양초다 뭐다 해서 정말 예쁜 양초가 많은 것 같다.. 위에 있는 양초 중 하나만이라도 가져 봤으면... 엄청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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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10-1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모양..맛있게도 생겼네..^^

플레져 2004-10-1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아로마 초, 생각보다 별로 안비싸요.
저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초 켜두고 있는 내내 잘못하다간 불 나면 내 책들은.......
이런 생각하느라고...ㅋㅋ
 

출처블로그 : 내 안에 흐르는 삶

서른 해

 

처음부터 그대를 알아본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한 것은 아닙니다.

 

물빠진 뻘밭에서 갯흙을 일으키며 헤매던 지난 여름

무언가가 기어간 흔적에 한나절 따라가다 가뭇없이 눈들자

바다 너머 하늘에 가 닿아 있던 온몸으로 긴 흔적.

그 한 평생의 궤적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대여, 더 멀리 떠나가세요

아득할 수록 깊게 꽃 핍니다.

서른 해 이끌고 온 지친 몸 남루한 한 낮

그대를 다시 찾아갑니다.

 

한 눈에 알아보았다는 사람들을 믿지 않습니다.

한 눈에 사랑하였다는 사람들을 믿지 않습니다.

 

시- 구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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