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분위기 있게 한다고 좀 다르게 해봤어요.ㅎㅎ

이거 보고 더 덥다고 하면 어쩌지.ㅡㅡㅋ

이미지 주인공이 누구같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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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2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실비 2005-07-2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예인이여요.^^;;;

진주 2005-07-2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현정? (아는 연예인이 없어서리...)

세실 2005-07-26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예뻐요... 우아하고, 신비롭고~~~ 호호혹시..제 이미지를??? 히히
유진아닌가요?

실비 2005-07-2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진이여요~
세실님 잘 아시네요^^ 이쁘죠? 세실처럼 이쁜 연예인만 해드립니다.ㅎㅎㅎ

세실 2005-07-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딩동댕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실비 2005-07-28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맘에 드셔서 저도 기뻐요^^
 


항상 엽서 만들때마다 고민하는 실비에요..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하고.ㅎㅎ

받아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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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신비라니요,
전 아주 평범한 주부랍니다,
그런데 너무 이뻐요,
감사해요,,

놀자 2005-07-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신비롭게 만드셨네요~

실비 2005-07-0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니여요^^ 제가 생각하는울보님은 항상 꿈을꾸고 신비스러운분이여요^^
놀자님 에이~ 놀자님은 저보다 더 잘만드실거믄서^^

2005-07-02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7-0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접수했어요^^
 


오늘따라 포샵이 고장났는지 제 뜨대로 안되네요.. 포샵이 기계처럼 고장이라니.ㅡㅡㅋ

테두리가 동그랗게 하고픈데 안되요.ㅠㅠ 그냥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이상해도 봐주시고 만들고 나니 글씨땜에 많던 꽃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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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세실님이 이렇게 아름다우셨군요^^ㅋㅋㅋ

실비 2005-06-0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가 비슷하죠?^^

세실 2005-06-05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브라보~ 넘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는...이건 안보고 다른 것만 봤어요~~
오호..만두님..제가 원래 송혜교랑 조금..비슷.....하기도.하고..뭐...거시기....히히히~

실비 2005-06-0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맘에 드시죠? 드셔야되요~ㅎㅎ 얼굴만 부각됬네.^^;

세실 2005-06-07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꽃도 송혜교도 맘에 들어요~~~

실비 2005-06-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좋아하시니 기뻐요^^
 



기쁘게 받아주세요^^

점점 실력이 바닥나고 있는 실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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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좋구만요^^

실비 2005-05-2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꼬마요정 2005-05-2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만두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멋진 엽서에요~ 고마워요 실비님~~^*^

꼬마요정 2005-05-23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추천두~~^^*

실비 2005-05-24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제가 더 고맙지요^^ 좋아하는 책을 더 받아서^^
 






역시 어렵습니다.

말제주가 없어 도저히 글로 승부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글쓰면서 반성 쓰면서 생각 많이 했답니다.  예전에 나도그랬는데.. 하면서..

이벤트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새록새록 풋풋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상해도 약간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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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웹디자인 할려고 열심히 했었다.. 근데 그게 생각만큼 쉬지 않더라.

자기가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랑 엄연히 다르다.

좋아하는거  하는사람들은 정말 즐겁게 일할것 같다.

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지만. 알라딘을 시작하면서 포토샵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지기님들은 어디서 다들 이쁜 그림들을 많이들 가져오더라.

근데 내가 웹서핑을 그리 못하는건 아닌데 도저히 못찾겠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만든 이미지에다가 글을 쓰는걸 생각했다.

오랜만에 하니 참 새롭네 그려..^^ 많이 잊어버려서 많이 공부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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