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chika 2010-01-02 03:37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만두언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냐의 미소가 보고싶으요~!!






물만두 2010-01-02 10:33   URL


자기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내 미소는 늘 자기 맘 속에 있잖여.

 

만두언니의 미소. 

그리고 알라딘에서 만난 많은 인연들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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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10-12-1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언니미소, 꺼내보고 있어요. 좋네...

ChinPei 2010-12-1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의 그 말씀이 슬프네요. 지금은 우리의 마음속에만 있다니...

세실 2010-12-1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다...저두 예전에 치카님이랑 만두님이랑 셋이 주고 받은 댓글이 어디엔가 있을텐데요...
만두님의 슬픔을 이렇게 관조할 수 밖에 없는 바쁜 세월들이 속상하기만 합니다.

울보 2010-12-1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이곳에서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힘들때 즐거울때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힘들고 어려울때 참 많은 고마운분들이 많은데 제가 너무 소홀한것같아 다시 한번 마음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