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청춘, 그 떨림과 설레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2-25
청춘은 언제나 영원할 것이다. 힘들지만 결코 포기와 좌절을 모르는 것이 청춘의 특권이고 삶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또한 청춘의 특권이니. 언제나 청춘은 떨림과 설레임으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페이퍼로 쓴 것을 잘 정리하고 싶었으나...게을러서 이거 원~ ㅠ.ㅠ
북마크하기
완결,이 그리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2-12
2007년에 완결,이 되지는 않겠지. 하지만 정말 철야작업을 시켜서라도 완결,을 빨리 보고 싶단말야.
북마크하기
여행 '지름' 가이드 북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7-01
안그래도 여행가고 싶어지는 계절이 되었다. 무더운 여름,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해 엉덩이를 들썩이게 질러대는 책들때문에 더위도 잊어버리고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고 있다....
북마크하기
2005년, 후회없는 선택!!! ( 공감3 댓글1 먼댓글0) 2005-12-17
2005년에도 출판된 책들은 엄청 많다. 그중에서 용케 내가 읽게 되었고 후회는 커녕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책!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82511 코멘트하다 말았다. 페이퍼를 보시라!!
북마크하기
내가 좋아해서 권하는 청소년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7-09
어린시절에 읽어 엄청 좋아했던 책들을 몇개 끄집어 냈다. 물론 바람돌이님 서재에 꺼내놨는데, 기왕이면 리스트로 만들어버리지, 머.
북마크하기
2005년의 반이 지났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7-01
2005년의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누가 뭐래도' 내가 2005년 상반기에 읽은 훌륭한 책들의 목록을 올려보고 싶어졌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다. 출판된 기한이 아니라 내가 읽은 책 기준으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게 뭐가 좋냐?' 라거나 '이 책을 빼놓냐?'라는 얘기는 내 해당사항이 아니겠지?
북마크하기
입춘대길~! 행운을 기다리며 무작위로 뽑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2-04
이 리스트 역시 7일 지나면 지울랍니다. 입춘대길~!!! 대박나길 기대해보면서 조카녀석들에게 사주고픈 책을 넣었어요~
북마크하기
열려라~ 책장!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2-02
소원빌기 리스트... 보관함에 있는 책을 무작위로 담아넣습니다. 추첨에 떨어지면 지울래요~ ^^;;;;
북마크하기
선물 받았다고 당당히 책꽂이에 올려놓게 소원을 들어주세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30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맘속으로는 언제가 반드시 살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도 '만화책'은 사는 것이 아니라는 편견을 가진 식구들로 인해 그나마 내가 구입한 만화책은 구석구석에 숨어있다. 하지만 알라딘에서 선물받은거라 하면 맘껏 대놓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아, 얼마나 행복한 상상인가!!
북마크하기
알라딘 서재지기님들~ 당신들로 인해 내 서재는 풍부해질꺼예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8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개인의 습성이 있는지라 놓치고마는 좋은 책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다른분들의 서재를 기웃거리며 들여다본 책의 다양함과 훌륭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으~ 서재지기님들의 일명 뽐뿌질에 나는 오늘도 보관함만 가득가득 채우고 간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