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5-05-23  

아이고 깍두기님
이번엔 34등으로 미끄러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10등한 마태 드림-
 
 
깍두기 2005-05-2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주글래~~~~~
ㅠ.ㅠ 안 그래도 속 시끄러운데 잉잉.

부리 2005-05-2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깍두기님 무서워요! 부드러운 분인 줄 알았는데...
-41등한 부리 드림-
 


마태우스 2005-05-16  

히야...
방금 날개님 서재에 다녀왔어요. 30등을 하셨거든요. 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29등이라...히야, 정말 대단하세요. 참고로 전 안정권인 25등^^ 님과 함께 30등안에 들어서 더더욱 기쁩니다. 제가 님 좋아하는 거 아시죠?
 
 
깍두기 2005-05-1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29등인가요? ㅎㅎ 턱걸이 했네요? 저도 마태님과 같이 되어서 기뻐요.
그리고 저도 마태님이 좋아요. 전 항상 마태님 편이어요.(하하하하)
 


해적오리 2005-05-09  

그랬군요. 깍두기님 마음이 느껴져요.
제 서재에 남기신 글을 보고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깍두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자초지종을 잘 모르고 썼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나 2046(이건 무슨 의미죠?) 같은 글이 한꺼번에 수십개가 오른다면 문제가 되겠네요. 아직은 제 글을 좀 쓰고 즐겨찾기된 몇분의 서재를 방문하는게 전부라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러니 단 한번 ...가 제목인 글을 썼다고 성의없는 글을 쓴다고 매도되는 느낌이어서 억울하더라구요. 하지만 깎두기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일부러 와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울했던 마음이 개이고 있어요. 이렇게 깍두기님을 알게 되는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깍두기 2005-05-1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저도 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울보 2005-04-29  

반가웠어요..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약간은 털털해보이면서도 다정하신것 같아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그래도 님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님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깍두기 2005-04-2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좋아하게 되셨다니, 아이 부끄러워*^^*
 


난티나무 2005-04-25  

안녕하세요~^^
몰래몰래 구경하고 가다가...^^;; 이제야 톡톡 노크를 해요. 이젠 맘놓고 댓글 달래요.ㅎㅎㅎ 종종 뵙겠습니다아~!!!
 
 
깍두기 2005-04-2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저도 얼른 님의 서재에 가볼게요^^
난티나무,가 뭘까? 닉넴이 특이하시네요. 전 나무가 좋아요^^

난티나무 2005-04-2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릅나무과 나무예요. 느티나무도 느릅나무과...^^
전 깍두기가 좋아요~^^

깍두기 2005-04-2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느티나무와 비슷한....?
한번 식물도감 같은 거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