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랑녀 2005-02-25  

손석희 관련글
댓글을 여섯 번 올렸는데 모두 무시당했어요...ㅜㅜ 미워, 알라딘 그래서 기어이 방명록에다라도 써요. 맥빠져서 다 잊어버렸고, 어쨌든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은 이래야 한다, 이만큼 공부하고 인터뷰해야 한다 뭐 그런 얘기였어요. 어젯밤 백분토론하고, 오늘아침 또 생방송하고... 참 대단한 사람이어요. 저는 말 잘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데 손석희는 제외여요 ^^
 
 
깍두기 2005-02-2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제가 지금 들어가서 댓글 남겨도 그 페이퍼엔 안 올라갑니다 어찌된 일인지...알라딘이 손석희를 미워하나?^^
그렇죠? 멋지죠? 언제 손석희 강연도 한 번 들었는데, 욕도 잘해요^^
 


박예진 2005-02-18  

감사합니다!
깍두기님, 인사가 너무 늦은 건 아니겠지요? ㅠ_ㅠ 사실 가장 먼저 인터뷰해주신 분이 깍두기님이었답니다! 정말...정말..감사드리구요.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꿈꾸는 아이들만 있으면 다 보여 주려구요. 제가 인터뷰한 것 부족하나마 보답 선물로 드렸었나요? 아직 안 보내 드렸으면 '서재주인보기'로 올려 드릴게요. ^^ 정말 감사하구요. 다시 한 번 깍두기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했답니다!
 
 
깍두기 2005-02-1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제 6학년이 되네요? 보람찬 학교생활 하시길...^^
 


마태우스 2005-02-14  

안녕하세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00번째에 이어 133번째까지 잡는 님의 신통함에 잠시 정신이 혼미했답니다^^ 3만원어치 책 고르셔서 제 서재에 주소, 휴대폰 전화와 같이 남겨 주시어요.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깍두기 2005-02-1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죄송해요. 그럴 줄은 몰랐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고맙습니다.
 


soyo12 2005-02-07  

^.^
저 간만에 놀러왔어요.^.^ 우리 승우는 그 승우가 그 승우 맞습니다. 괜시리 제가 좋아라하고 ㅋㅋ 길에서라도 그 이름과 마주치면 한번 더 보고 싶어 눈 돌리게 되는 그런 승우입니다.^.^ 올해도 뮤지컬을 한편 한다고 했는대 어떤 작품을 할까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깍두기 2005-02-08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 내일 실컷 일하고, 모레 그 승우가 나오는 <말아톤> 보러 가요^^
조승우 나오는 뮤지컬,저도 무척 보고 싶어요. 제 올케가 연극 기획 관련 일을 하는데, 조승우 좋아해요. 조승우 작품하고 엮여서, 나한테 표한장 주면 좋겠다^^ 뻔뻔하죠? 내 돈 내고 봐야 하는데 말이어요.
 


비로그인 2005-02-05  

설 인사하러 왔어요.
바쁜 설 명절이겠어요. 성묘다녀오시고 저번 추석차례상 처음으로 댁에서 차린다는 이야기 기억나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설 명절도 처음이 되겠어요.^^ 식구가 이동해 가는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겠지만 제 집에 가족들이 모여드는 그 기분도 참 좋지요. 몸은 조금 힘들어도 마음은 더 큰 즐거움 가득하겠지요 성묘 잘 다녀오시고 기쁜 설명절 보내십시오.
 
 
깍두기 2005-02-06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성묘 갔다가 어젯밤에 왔어요.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항상 님께 인사를 받기만 하는군요. 몸둘 바를 몰라라...^^;;;
운영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