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코죠 2005-02-05  

꾸벅
깍두기님, 축하드려요. 이게 뭔 소리냐면 선인장님 이벤트 말여요 :) 저도 저도요, 저도 추천했어요 :) 그리고요, 저도 저도 이벤트 먹었더요 :)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깍두기 2005-02-0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나도. 나도 추천했어요. 오즈마님이 올리신 글에도 추천하고 오즈마님께 책을 선물하고 싶다던 조선인님 글에도 추천했지요^^
귀여운 오즈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힘들겠지만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가끔 게으름도 피우면서 말이에요^^
 


가을산 2005-02-01  

깍두기님, 지금 왔지 뭐에요! ^^
조마조마 하셨죠? 제가 있는 상가가 다른 곳보다 우펀물이 하루이틀정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오겠거니... 하면서도 저도 조마조마했답니다. 실물을 보니 너무 앙증맞고 예쁘네요. ^0^ 자, 여기에 무얼 담아 보관할까?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깍두기 2005-02-0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심이당~ 두분 확인!^^
 


울보 2005-01-31  

책 보냈습니다.
님 안녕하세요. 방금 책을주문했습니다. 어! 그런데 만화책..님 만화책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는 하는데 사게는 안되더라구요.. 님의 서재를 보고 있으면 생기가 느껴져서 좋아요.. 종종 놀러올께요.... 책 잘 보세요.
 
 
깍두기 2005-01-3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도 만화책을 사서 보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되었어요. 근데 만화책 값이 생각보다 정말 싸더라구요^^
 


水巖 2005-01-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서재 한번 다녀가세요. '어지러움'에 대한 한의사 말씀 옮겨 놓았거던요. 어지러움증이 아니더라도 그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병에 대한 처방들이 있더군요.
 
 
깍두기 2005-01-3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감사합니다. 제가 엄살 부려 놓은 글을 읽으셨군요.
요즘은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가끔 누웠다 일어날 때 휑한 느낌이 있어서 주의하고 있어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가서 볼게요^^
 


모과양 2005-01-28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 딸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참 보기가 좋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서재마을에 좀 늦게 들어온 사람이라, 님을 이해하니라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깍두기 님은 인기가 많으신듯.....) 페이퍼를 다 둘러보진 못하고 쭉 넘겨만 봤어요 ps. "나에게 수학이란" 페이퍼에 댓글 남겨주셨더군요. 깍두기 님을 위해서 다시 교양수학책 읽어야 겠어요. 제목도 다 까먹고, 기억이 가물가물-만약 다 읽으면 서평을 쓰도록 하지요. 10년 안에는 쓰게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 지금 생각나는 책은 '비룡소 청소년1-수학귀신' 입니다.
 
 
깍두기 2005-01-29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것이....굉장히 오래전 일인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부러...
시험은 잘 치르셨나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