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를 막 떠나고 싶어지지 않나요?
복고풍, 자극적이고 약간은 촌스러워서 더 사랑스러운 지붕,

서재지존 마태우스님 지붕입니다.
(ㅋㅋ 꿈보다 해몽이 좋네....뭐, 일부러 촌스럽게 만든 건 아닌데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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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의 말이 의미심장합니다^^ㅋㅋㅋ

2005-06-05 2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뜸한 사이 작품활동에 매진하셨더군요!
그리고, 제가 무서워 했던 것은 매직님이지, ㅋㅋ 매직님 작품은 아니었다구요~

최근의 누드 연작....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작품 하나를 제 맘대로 오려봤어요.
예전 지붕 제목이 '수연낙명열정소녀'(맞나?) 그거였잖아요.
<열정>이란 코드는, 매직님과 은근히 어울립니다.

'스위트 매직, 달콤하지만 아린 마술'이라는 제목은,
지붕을 만들고 나니 갑자기 떠올라서....
달콤하지만 아리도록 아픈 구석이 있는, 묘한 사람, 묘한 서재입니다.
제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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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6-0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5-06-05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글씨가 잘 안 보이려나?
포토샵 화일은 학교에 있어서...월요일에 좀 수정을 해 드려야겠네요.
마태님, 알았어요, 알았어. ㅡ,,ㅡ

sweetmagic 2005-06-06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도 만들어 주신댔어요 ~ 두개 받아 보구 맘에 드는 걸로 쓰겠어요

깐죽깐죽 까불까불 ~
팔짱을 끼고 다리를 떨며 껌을 찍찍 씹으며

물만두 2005-06-0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달라!!!

진/우맘 2005-06-06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알았다!!!!! (은근 반말 찍.^^;;)
매직님> (뒤통수) 퍽~~~~ (씹던 껌 꿀꺽) 켁켁켁~~~^0^

물만두 2005-06-0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퍽~ 따우가 내 동상이여~ 언니한테 우띠~
 



그런...지붕에 얽힌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 절 기다려 주셨다니 고맙구요, 귀환 선물입니다.

불안한 은신처...라는 느낌에 맞게, 신비스럽게 표현해 보려고 애썼어요.
나름대로 공이 많이 들어갔죠.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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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하오...지붕신께서 강림하사....^0^;;;;

세실 2005-06-04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신비스러워요~~~

실비 2005-06-0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있게..오 좋아요^^

클리오 2005-06-0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제밤에 한번 굴렀더니... 이걸 언제 만드셨단 말씀입니까.. 감격입니다.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 심히, 무지 죄송합니다.. (어쩐지 새치기의 느낌도 좀 들고... --;;) 하여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쓰겠습니다... 불안한 은신처..가 좀 어려웠나보죠? ^^;;
 



비누방울을 부는 아이들입니다.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시는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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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6-04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귀엽당~

실비 2005-06-0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렇게 너무 이뻐도 되는거여요~~~~~~~~

2005-06-04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특별한 분들께만 만들어 드리는 거, 맞답니다.
하지만...서재에서 만난 모든 분들은 제게 다 조금씩 특별하죠.^^

미미달...이라는 이름을 처음 봤을 때, 제게는 doll이라는 이미지보다 달,moon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지 뭐예요. 한 번 뇌리에 박힌 첫인상은 지우기 어려운 관계로...헤헤.
서재 이름이 '아틀리에' 시더군요. 그리고, 세실님 지붕 보고 예쁘다고 하시기에...비슷한 캐릭터와 귀여운 이미지로 한 번 가 봤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매번 느끼지만...지가 만들어 놓고 '마음에 드시나요?' 물으면...누가 '아니오~'라고 대답할게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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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5-06-0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_+ 정말 감사합니다. ^-^
원래 따지고 보면 미미돌인데 미미돌 뭔가 이상해서리 ^-^
제가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라는게 참 기분좋고 새삼스럽기도 하고..
어쨋든 진/우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

sweetmagic 2005-06-03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저 아니다 ~~ 할 수 있어요 그니까 저도 맹글어주세요

실비 2005-06-0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귀엽다^^

진/우맘 2005-06-03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매직님 것도 조만간 꼭 만들게요.^^
(지붕으로라도 서재 평정을...ㅋㅋㅋ)

클리오 2005-06-04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난번에 진/우맘 님이 만들어주신 국가보안법 지붕을 최근까지 썼었답니다.. 어차피 늦은거, 죽도록(혹은 폐지될때까지) 버티다가 님께 책임지시라고 땡깡부릴라구요... 근데, 님은 잠적하시고... 흑흑.. 여름이 다되어가서 도저히 못견뎌서 내리자마자 님이 다시 활동재개하신거지요.. 넘해요.. 엉엉~ --;;

진/우맘 2005-06-04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런....
알았어요, 클리오님, 클리오님도...^0^;;;

미미달 2005-07-02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제 서재이름이 좀 자주 바뀌어서
그동안 아틀리에 -> 노점상 ->돼지우리 이렇게 바뀌었어요.
(점점 이름이 ..;;)
제가 좀 변덕이 심해서뤼.
암튼 다시 아틀리에로 돌아가면 지붕 쓸께요, 제 컴터에 저장되어 있걸랑요^ㅡ^
행여 섭하게 생각하실까봐,, 흠흠 ^ㅡ^
암튼 탱스투입니당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