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지붕에 얽힌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 절 기다려 주셨다니 고맙구요, 귀환 선물입니다.

불안한 은신처...라는 느낌에 맞게, 신비스럽게 표현해 보려고 애썼어요.
나름대로 공이 많이 들어갔죠.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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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하오...지붕신께서 강림하사....^0^;;;;

세실 2005-06-04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신비스러워요~~~

실비 2005-06-0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있게..오 좋아요^^

클리오 2005-06-0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제밤에 한번 굴렀더니... 이걸 언제 만드셨단 말씀입니까.. 감격입니다.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 심히, 무지 죄송합니다.. (어쩐지 새치기의 느낌도 좀 들고... --;;) 하여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쓰겠습니다... 불안한 은신처..가 좀 어려웠나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