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한 마스다 미리, 난 사랑을 하고 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역선정, 작물재배법, 판로&마케팅, 텃세 극복법까지 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교과서가 나왔다.

 

귀농을 단순히 시골에서 사는 삶 + 텃밭 가꾸기정도로 생각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로 되돌아가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귀농에 성공해서 정책해 사는 사람들을 보면 별로 어렵지 않게 농사짓는 것 같아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아주 많은 고생과 노력이 숨어 있다.

 

어떤 사람은 귀농 전에 직장을 다니면서 평일에도 꼬박꼬박 귀농 교육을 받고, 주말에는 주말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키운다. 또 어떤 사람은 판로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귀농 전부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렇게 도시에서 열심히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시골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

 

농부도 하나의 전문직으로 생각하자. 옥수수박사, 참외박사, 배추박사가 돼야 한다. 그 전문직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교육받을 자세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귀농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시골과 도시의 농사꾼 7인이 들려주는 생생한 귀농 현장 이야기!

A부터 Z까지 귀농을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 로먼 크르즈나릭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정리한다.

 

첫 번째 습관 : 두뇌의 공감회로를 작동시킨다.

자신의 정신적 프레임을 바꿔보는 습관. 공감이 인간 본성의 핵심에 있으며, 평생에 걸쳐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두 번째 습관 : ‘상상력을 발휘해 도약한다.

타인의 처지에 서서 그들의 인간성과 개성, 관점을 인정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습관. ‘타인에게는 까지 포함된다.

 

세 번째 습관 : 새로운 체험에 뛰어든다.

자신의 삶과 문화와 상반되는 것들을 직접 체험, 공감여행, 사회적 협력 등을 통해 탐사한다.

 

네 번째 습관 : 대화의 기교를 연마한다.

낯선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철저하게 듣는 습관, 그리고 감정을 가리는 가면을 벗어던지는 습관을 키운다.

 

다섯 번째 습관 : ‘안락의자 여행자가 되어본다.

예술·문학·영화,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여섯 번째 습관 : 주변에 변혁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대규모로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자연계까지 포용할 수 있도록 공감의 폭을 넓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ttp://www.yangyangstory.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