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이메일 보내기) l 2018-10-22 08:35


[소모임] 여성주의 책 같이 읽기



관련 글은 먼댓글이나 링크로 넘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마이 리스트>로 썼더니 서재에 노출이 안돼서 그만..


여성주의 책 같이 읽기



(아래 복사해서 내용 옮깁니다.)


지난 주에 하이드님은 올해가 가기 전에 여성주의 책을 몇 권 읽겠노라 하셨고, 거기에 휘모리님은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에 들고 싶지만 일 주일에 한권이 벅차 못하고 있노라 댓글을 다셨더랬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달에 한 권씩 같이 읽기는 어떨까' 제안하니,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해, 알라딘 내에서 소모임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렇다고 뭐 한 달에 한 번씩 직접 만나 토론이나 발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 달에 한 권씩 여성주의 책을 읽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걸로 대신하고자 한다. 


우선 첫 책은 '수전 팔루디'의 《백래시》

















- 읽어야 할 책: 수전 팔루디, 《백래시》

- 기간: 2018년 11월 30일까지

- 참여방법: 1. 말머리에 책제목 달기(예: [백래시] 그건 모두 반격이었다)

            2. 일주일에 관련 글 한 편이상 쓰기(페이퍼, 리뷰, 밑줄긋기, 백자평등)

- 참여자격: 해당 도서를 같이 읽어보고자 하는 누.구.나.



상벌은 정해진 바 없고 강제성도 없이 그저 책읽기에 좀 더 의욕을 뿜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누구나 참여 가능하게 했다. 아무래도 같이 읽으면 혼자 읽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은 리스트로 만들 것이고, 혹시 같이 읽고자 하는 책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아울러 이 '같이 읽기'에 대해 좋은 의견도 댓글로 받습니다.



12월 도서도 미리 예고합니다. '거다 러너'의 《가부장제의 창조》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은 이 글에 리스트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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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래시] 일요일마다 백래시 올리기
    from 마지막 키스 2018-10-28 18:04 
    현재 [백래시] 같이 읽기에는 (위의 먼댓글 링크 참조) 공장쟝님, 단발머리님, 하이드님, 그리고 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잠깐 외국에 계신 관계로 참여 댓글을 달지 못하고 계시지만 jsshin 님도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어, 저까지 총 5인입니다. 자, 모두들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글도 올립시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마리 루티'의 책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에서 마리 루티는, 그간 '여성은 이렇다' 혹은 '
  2. [백래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들
    from 마지막 키스 2018-10-30 08:57 
    이틀전 일요일에 백래시 페이퍼를 썼으니, 앞으로 일요일에만 쓰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그냥 닥치는대로 쓰겠다.그러니까 내가 어제 자기 전에 '백래시를 조금만 읽다 자자' 했는데, 읽다보니 또 딥빡이 온 것이다.'킴 베신저'는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당시에 섹시한 여배우로 이름을 날렸었다. 내가 아마 내 페이퍼를 통해서 여러번 킴 베신저 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녀의 몸매가 강조되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그녀가 찍었던 영화 중에는 나도 대학시절 보
  3. [백래시] 12월 책 예고, ˝페미사이드˝
    from 마지막 키스 2018-11-16 17:22 
    12월 여성주의 책 같이 읽기 도서는이 책, 《페미사이드》로 하겠습니다. 11월에 시작할 때만 해도 12월 도서는 《가부장제의 창조》로 하려고 했는데, 매일매일 여자들이 남자들 손에 맞고, 죽어가는 걸 보며, 급하게 이 책으로 바꿨습니다.지치지 말아요, 우리.방금전에도 친구와 무력하다는 얘기를 나누다가, 그래도 우리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냈어요.요즘 특히 남자들이 어떻게든 여자들에게 자기 말 듣게 하기 위해, 기어코 여자들을 꺾기 위해 안간힘을 쓰
 
 
2018-10-22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8-10-22 09:08   좋아요 1 | URL
한 달하고 열흘이 있어요. 한 번 도전해 봅시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가 될 지 몰라요!

공쟝쟝 2018-10-22 16:34   좋아요 0 | URL
마침 책이 동생에게 있으니 도전장을 내밀어보겠습니다!! 얏호

비로그인 2018-10-22 16:36   좋아요 0 | URL
좋아요, 시작하는 겁니다!! 꺅 >.<

단발머리 2018-10-2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욕이 활활 타오르네요!!

백래시, 이북으로 10년 대여로 사놓고는 멈춤 상태인데, 저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다락방님~~~ 먼저 제안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비로그인 2018-10-22 13:39   좋아요 0 | URL
저도 이북으로 사놨었다가 종이책으로 다시 시작했거든요. 크레마로 밑줄 긋는게 뭔가 씅에 안차더라고요. 잘 안그어져요... 그래서 종이책에다가 색연필로 박박 긁어가며 시작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11월 말까지 끝내봐야겠어요. 이렇게 해놔야지 안그러면 질질 끌다가 또 해를 넘길 것 같아요. 그리고 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부장제의 창조]도 구판이지만 갖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단발머리님, 우리 열심히 함께 읽고 또 함께 씁시다! 의욕을 불살라버리자구욧!! 화이팅!!

단발머리 2018-10-22 14:37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매사에, 범사에 항상 멋지고 근사하지만~~~
[가부장제의 창조] 구판 가지고 계시다니 완전 멋진데요!!!!!
이렇게나 좋은 책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이라니!!!

우리 열심히 함께 읽고 쓰고 말해요! 화이팅! 얼쑤!!!

비로그인 2018-10-22 14:41   좋아요 0 | URL
저기... 진짜 이런 말씀 드리고 싶진 않지만.....
제가 산 게 아니고.....친구가 안읽는다고 저한테 보내준;;;;;;;;;;;;;;;;;;;;;;
(그래서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못난 저일 뿐입니다. 우앙 ㅠㅠ

단발머리 2018-10-22 14:49   좋아요 0 | URL

저는 [가부장제의 창조]를 미리 준비해둔 다락방님을,
그리고 솔직한 다락방님을,

사랑합니다! 와락!!!

비로그인 2018-10-22 14:50   좋아요 0 | URL
어휴 단발머리님도 참...(수줍게 꼬옥 안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2018-10-2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전자들 적읍시다.저도 손들어요.

비로그인 2018-10-22 16:40   좋아요 1 | URL
네, 현재는

다락방, 단발머리, 공장쟝, 하이드

이렇게 네 명입니다!

비공개 2018-10-2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 손들어요. 해외출장이 있어서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할게요!

비로그인 2018-10-29 10:25   좋아요 0 | URL
어서오세요! 이 댓글 없이도 저는 이미 어제 백래시 페이퍼에 jsshin 님을 언급하였답니다. 후훗.
좋아요, 우리 같이 시작해요. 같이 읽으면 아마도 더 잘 읽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