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8월의 시작! 폭우, 태풍 때문에 무더위가 더해지지만 

마음만큼은 책 속에서 풍성해지고 상큼해질 듯~ 

과연 어떤 책들이 시선을 사로잡을지 나 역시 궁금!

 

 

 <익숙한 화가의 낯선 그림 읽기> 

익숙한 화가의 낯선 그림이란 제목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색다른 작품들이 주는 생소함이 그야말로 그림을 보는 시야를 무한히 넓혀줄 것 같아 절로 기대되네요~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 이상일 듯! 

 

  

 

 그야말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 어떤 이야기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다가올 것 같아요~ 

예전에 사진술이 발전하면서 그림에도 많은 변화를 야기했던 이야기를 접했던 기억이 있는데, 과연 미술 속 과학 이야기, 과학 속 미술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식의 저평을 넓히고 싶네요~  

 

 

 

 

 이 책 역시 철학과 사진의 만남이라니 두말할 필요없을 듯! 

사진을 통해 철학적 사유의 깊이를 넘나들 수 있을지, 

걱정스러우면서도  

궁금함과 호기심에 들썩거리는 책!  

 

 

  

 

그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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